언론보도
직주근접 아파텔 ‘메트하임 신당역’, 투자자·수요자 관심↑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이 형성되면서 직주근접성이 주택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무지구 주변 지역이나 대규모 산업단지의 경우 교통이나 문화, 편의시설 인접 등이 바탕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직주 근접성과 주거 편의성 두 가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주목하는 곳이다. 또한 실수요 위주 거래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쾌속한 교통망 조성과 풍부한 편의시설 구축으로 주거 만족도도 높다.
이러한 가운데 주거 편의성과 직주근접성을 겸비한 '메트하임 신당역' 서울시 중구 황학동 일원에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복합주거시설로, 계약면적 38.52~72.42m² 오피스텔 75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선호도 높은 특화 설계가 다수 적용되며, 100실 미만으로 기획되어 청약, 전매 제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여기에 주거생활 만족도를 특화 시킨 '아파텔'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파텔'이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로. 공간 활용도나 평면설계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에서 한 차원 진일보한 상태의 주거 우수 상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메트하임 신당역 D타입 아이소
최근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면서 대안 주거시설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급 가뭄과 함께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아파트 시장 과열 양상 속에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84㎡ 타입은 물론, 40~50㎡ 등 중소형 면적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울어지면서 신당 역세권 조성되는 '메트하임 신당역'이 공급 갈증 속 단비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1~2인 가구 세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흐름 역시, 아파텔의 가치를 배가시키는 요소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국내 1인 가구 세대는 614만 7,516가구가 집계되면서, 지난 2010년(414만 2165)과 비교하여 200만 5351가구 (48.4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아울러 1인 가구 세대가 전체 가구 세대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0년 23.9% 대비 지난해 30.2%로 9년 새 6.3%가량 높아졌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및 소규모 가정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아파텔이 주목받는 추세다.
'메트하임 신당역'은 1룸, 1.5룸, 2룸 구조를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세대 안에 전자제품과 수납장, 책상 등 가구들을 갖추어 주거비용 절감을 돕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최대 64%의 전용률 확대, 고품격 인테리어까지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더불어 주변 시세 대비 3000만 원 이상 낮은 분양가와 12.16 대책의 최대 수혜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으로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황학동 주방 거리나 동대문 패션 관광특구, 명이나 을지로 등의 높은 유동인구와 약 16만 업체 시설 및 약 100만 명의 직장인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강점으로 지니고 있어 문화, 편의시설, 숲세권, 학세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이마트 청계천점, 메가박스 동대문점, 서울 중앙시장, 충무아트센터 등의 편의 시설과 동묘공원, 무학봉 근린공원, 꽃재공원 등 다수 공원이 인접해 있으면 사업지 반경 1Km 내 광희초, 신당초, 한양중, 도선고, 서울실용음악고 등 다양한 학군이 존재하여 교육 환경으로도 좋다.
광역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서울 교통 중심지로 손 꼽히는 트리플 역세권 황학동 일대에 들어선 만큼 인근에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도보 10분 이내에 2호선 라인 신당역을 통해 시청역 10분 거리, 여의도역 25분 거리, 강남역 30분 거리 등 서울의 대표 업무지구를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을 통해 종로3가역 5분 거리, 용산역 20분 거리로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약 1km 거리에 1·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1·4호선 동대문역,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호선 상왕십리역, 5·6호선 청구역 등 다수 지하철역이 위치해 수요층이 원하는 입지조건을 갖췄다. 추가로 동부 간선도로, 서울 외각 순환도로, 내부 순환도로 등이 자차 이용 시 진입 용이하다.
더불어 경기 남양주 마석에서 서울, 인천 송도 구간을 80.1km 연결하는 고속 철도망 GTX-B 노선(광역급행철도)이 '메트하임 신당역' 주변으로 개발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이 밖에도 세운 상가 및 중앙시장 일대 개발사업, 서울역 도시재생사업, 황학동 일대 32만여㎡ 부지에 신당역~청구역~약수역으로 이어지는 더블 역세권 개발 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메트하임 신당역'은 향후 투가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직주근접성 높은 아파텔로 자리매김한 '메트하임 신당역'의 분양 홍보관은 황학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