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목동역 역세권 ‘목동 솔리스타’ 홍보관 관람객 인산인해
목동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목동 솔리스타’ 홍보관에 관람객 모여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까워 주거 만족도 높은 입지
목동역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끄는 ‘목동 솔리스타’ 홍보관에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정책 및 코로나의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봄 분양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 특히, 미래 가치가 우수한 역세권 단지 ‘목동 솔리스타’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목동 솔리스타’ 홍보관을 찾은 한 관람객은 “최근 부동산 시장 주춤해서 다소 걱정을 했지만, 막상 현장을 찾으니 활기를 느꼈다”면서 “목동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주택이니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분양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목동 솔리스타’는 목동의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택으로 관심을 모은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통하면 업무 지구가 밀집한 여의도역과 6 정거장 만에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및 수도권을 잇는 사통팔달 도로망도 갖췄다.
생활 환경도 편리하다. 목동 홈플러스는 물론 이마트, 현대백화점, 행복한백화점, 로데오거리 등이 가까우며, 목동시장 등 전통 시장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목동 운동장을 비롯해 안양천체육공원, 안양천 벚꽃길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으며, CGV 목동,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깝게 자리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2개의 방과 1개의 거실로 구성된 3BAY 구조를 선보인다. 특히, 2인 가구 등 소규모 가족이 사용해도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첨단 특화 설계도 주목을 끈다. 24시간 외부인 침입을 감시하는 탄탄한 보안시스템을 갖췄으며, 세대 내에서 활용 가능한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도 갖췄다. 이에 생활에 필요한 가전이 갖춰진 풀퍼니시드 시스템에다 명품 인테리어와 넉넉한 수납공간도 특징이다.
건물 내 특화 공간도 주목을 끈다. 공개공지와 옥상공원이 조성되어 아늑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근린생활시설도 갖춰진다. 단지 1~2층에 입주민의 편리를 위해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 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목동에는 강서고, 양정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은 물론 청솔학원, 종로학원, 청담어학원 등 유명 학원가 등도 밀집해 있어 교사 및 강사 수요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목동 내 방송국 및 여의도역과 김포공항 등에서 근무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수요도 기대해볼 수 있다.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과 김포공항에 쉽게 닿을 수 있어 금융권 종사자 및 공항 종사자 유입이 기대된다.
한편, ‘목동 솔리스타’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서로6길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8~29㎡, 도시형생활주택 18세대, 오피스텔 56실 등 총 7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